"용감한데?"
일석이조!
스위스 신문에도 소개된 두 사람!
뭐지, 왜 내가 속이 터지지
MR까지 챙겨 다닌다는 이동준.....
닮았다!
“죄송합니다. 선배님. 후배 송진우”
"형이라는 사람을 만나 즐거움이란 걸 알게 됐고 인생 목표가 바뀌었습니다" - 송진우
"워낙 교양 있으시니까 (안 따라오시지 않을까)" -황보라
"그 순간 뺨 맞는 소리가 버스에서 크게 울렸다"
“주변에서 '개그맨 아니냐'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"
뀨디가 아닌 우디가 진행에 나섰다.
딸 송우미 양의 모습도 공개했다.